21 장 미네아폴리스 대총회에 대한 엘렌 G. 화잇의 보고
역사적 배경을 제시하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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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장 뛰어난 집회를 열고 있다. 미네아폴리스 집회에 있었던 정신은 여기에는 없다. 모든 것이 조화롭게 진행된다. 대표들이 많이 참석한다. 아침 5시 집회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며 집회들은 훌륭하다. 내가 들은 모든 간증들은 고양시키는 성격의 것이었다. 그들은 작년이 그들의 생애에 있어서 최상의 해였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비춰 나오는 빛-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그리스도 우리의 의는 명백하고 뚜렷하였다. 그 경험은 매우 흥미로웠다.” — 원고 10, 1889 (가려뽑은 기별 1권, 361). 3SM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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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로 그분의 백성들을 위한 기별을 가진, 그분의 사자들인 그 하나님의 사자들과 내가 함께 설 수 있도록 우리는 그 모든 여러 집회의 장소를 내내 함께 여행하였다. 나는 그들과 함께, 그들이 증거하고 있는 바로 그 기별과 정확히 조화를 이루는 나의 기별을 전했다. 우리는 무엇을 보았던가? 3SM 160.4
우리는 그 기별에 능력이 함께 하는 것을 보았다. 매 번마다 우리는 열심히 일했다. 어떤 이들은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안다. 시카고에서는 형제들의 마음에 이 개념을 심어 주고자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꼬박 일주일인가를 일했다고 생각한다. 3SM 160.5
마귀는 이 개념 전체를 말살하기 위하여 일년 내내 일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오랜 의견을 바꾸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의를 자신의 것으로 하지 않으며 그것을 그들의 생활과 그들의 품성에 이끌어 들이지 않고 그들 자신의 의와 자신의 행위를 신뢰해야만 하며 계속 자신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거기서 일주일을 일했다…. 일주일이 지나자 깨짐이 있었고 하나님의 능력은 밀물의 파도처럼 그 회중 위에 굽이쳤다. 정말이지 그것은 사람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것이었고 그들에게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가리키기 위한 것이었다.3SM 160.6
그리고 남 랭카스터에서는 강력한 하나님의 영의 감동이 있었다. 여기 있는 분 중에 어떤 분은 그 집회에 있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셨으며 대학의 모든 학생들은 깨우치고 회개하였으며 하나님의 영의 감동이 거기에 있었다. 3SM 161.1
이렇게 여기 저기를 다녔다. 우리가 간 모든 곳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의 감동을 보았다. 3SM 161.2
그대는 내가 열 문둥이들처럼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나의 목소리를 높여서 하나님의 의를 노래하고 그분을 찬양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내가 본 증거들을 그대들이 볼 수 있도록 그것을 그대들에게 제시하려고 애쓴다. 그러나 말들은 허공으로 날아가는 것 같으니 언제까지 이와 같아야 하는가? 사업의 중심에 있는 백성들이 언제까지 하나님을 대적하겠는가? 얼마나 오랫동안 여기 있는 사람들이 이 일을 함에 있어서 자신을 떠받치겠는가? 형제들이여 그 길에서 떠나라. 하나님의 법궤에서 손을 떼고 하나님의 영을 들어오게 하여 강력한 힘으로 역사하게 하라.” — 원고 9, 1890. 3SM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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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서 있는 여기까지 전진한 모든 발자국을 따라 여행해 온 우리의 과거 역사를 돌이켜 볼 때에 나는 ‘하나님을 찬양하라!’ 고 말할 수 있다. 나는 하나님께서 이루신 것을 보면서 놀라움과 인도자로서의 그리스도에 대한 신뢰로 가득 찬다. 우리는 주님이 과거 우리의 역사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방법과 그분의 가르침을 잊는 것 외에는 미래에 대하여 두려워할 것이 전혀 없다. 만약 우리가 우리의 신뢰를 주님께 둔다면 우리는 지금 강한 백성이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강력한 진리를 취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진 것은 모두 하나님께 감사할 것 뿐이다.” — 대총회 보고서, 1893, 24 (엘렌 G.화잇 자서전, 196; 목사들에게 보내는 증언, 31쪽 참조). 3SM 162.3
“교회는 활동을 증가시키고 그 지경을 넓혀야 한다…. 우리의 독특한 성격을 유지하려는 노력에 있어서 격렬한 논쟁이 있어 왔으나 우리는 늘 성서적 그리스도인으로서 세력을 넓혀 왔다.” — 서신 170, 1907 (가려뽑은 기별 2권, 396, 397). 3SM 162.4
3SM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