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교회에 보내는 권면

 - Contents
  • Results
  • Related
  • Featured
No results found for: "".
  • Weighted Relevancy
  • Content Sequence
  • Relevancy
  • Earliest First
  • Latest First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누구에게 자복해야 하는가

    죄를 핑계하거나 숨김으로 그것을 고백하지 않고 용서받지 않은 채 하늘의 기록이 남겨둔 모든 자는 사단에게 정복당할 것이다. 그들의 신앙 고백이 크면 클수록, 그들의 지위가 높으면 높을 수록, 하나님의 안목에는 그들의 행위가 더욱 가증하게 보이고 그들의 큰 원수의 승리는 더욱 확실해진다. 하나님의 날에 대한 준비를 게을리하는 자들은 환난의 때에나 그 이후의 어떤 기간에 그 준비를 할 수 없다. 이러한 모든 자들의 경우는 희망이 없다. ― 각 시대의 대쟁투, 620(영문).CCh 258.5

    하나님의 백성들은 지혜롭게 행동해야 한다. 그들은 알고 있는 모든 죄를 고백하기까지 만족해서는 안 된다. 그런 고백이 있은 후에 그들이 예수님의 가납하심을 받은 것을 믿는 것이 특권이요 의무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어둠을 뚫고 나가서 그들이 누릴 승리를 얻어 줄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얻은 즐거움은 다만 집회가 끝날 때까지만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감정에 의해서가 아니고 원칙에 의하여 섬김을 받으셔야 한다. 밤낮 그대 자신의 가정에서 그대 스스로의 힘으로 승리를 얻으라. 그대의 매일의 활동이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라. 기도할 시간을 가지라. 그리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 주시는 것을 믿어라. 믿음을 그대의 기도에 혼합시켜라. 그대는 언제나 즉각적인 응답을 받은 것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때가 믿음이 연단되는 때이다. ― 교회증언 1권, 186-187. CCh 259.1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