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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보내는 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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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부어 주심이 있기 전에 연합이 있어야 한다

    성령께서 강림하신 것은 바로 제자들이 높은 자리를 얻으려고 다투는 일을 그만두고 온전히 연합한 후에 있었던 일임을 주목하라. 저들은 하나로 일치되었다. 모든 의견의 차이는 사라졌다. 그런데 성령이 주어진 후에 저들이 전한 증언은 같은 것이었다.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행 4:32)라는 말씀에 주의하라. 죄인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하여 돌아가신 그리스도의 영이 모든 회중에게 생명을 불어넣었던 것이다. CCh 98.4

    제자들은 저희 자신을 위하여 축복을 구하지 아니하였다. 영혼들에 대한 책임감이 저들을 눌렀다.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어야 하였으므로 저들은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능력을 주시기를 요구하였다. 성령이 부어 주신 바 된 것은 바로 그때였으며 하루에 수천명이 회개하였다.CCh 99.1

    지금도 그렇게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분쟁을 버리고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자신을 바쳐야 한다. 저들이 허락된 축복을 믿음으로 구하면 그 축복이 임할 것이다. 사도들 당시의 성령의 부으심은 “이른비”로써 그 결과가 영광스러웠다. 그러나 늦은비는 더욱 풍성할 것이다.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는 자들에 대한 약속은 무엇인가?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아 너희는 보장으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날도 이르노라 내가 배나 네게 갚을 것이라”, “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슥 9:12, 10:1). ― 8T, 20, 21. CCh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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