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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보내는 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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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을 읽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계발하심이 약속되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저자의 성품과 마찬가지로 유한한 자들이 결코 완전히 깨달을 수 없는 신비들을 제시한다. 그것은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딤전 6:16) 거하시는 창조주에게로 우리의 마음을 이끈다. 그것은 인간 역사를 다 포함하고, 오직 끝없는 영원의 주기에서 성취될 그분의 목적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정부와 인간의 운명에 관련된 무한히 깊고 주요한 주제들로 우리의 주의를 끈다. CCh 88.1

    죄가 세상에 들어온 것, 그리스도의 성육신, 중생, 부활, 그외에 성경에 제시된 많은 주제들은 너무 심오해서 인간의 마음으로 설명하거나 완전히 깨달을 수 없는 오묘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이 하나님의 특성에 속한 것이라는 충분한 증거를 우리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의 섭리에 속한 모든 오묘를 이해할 수 없다는 이유로 그분의 말씀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 CCh 88.2

    만일 피조물들이 하나님과 그분의 업적들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고, 그 경지에까지 이른다면, 그들에게는 더 이상 찾아낼 진리가 없고 지식 안에 자라나지 않고, 정신과 마음이 더 이상 계발되지도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더 이상 최고의 분이 되지 못하시고 사람들은 지식과 달성의 한계점에 이르러 향상을 중단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사실이 그렇지 않으니 하나님께 감사하자. 하나님은 무한하시며, 그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골 2:3). 그러므로 사람들이 영원 무궁토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배울지라도, 그들은 그분의 지혜와, 그분의 선하심과, 그분의 능력을 결코 고갈시킬 수는 없다. CCh 88.3

    성령의 지도가 없으면 우리는 끊임없이 성경을 왜곡하거나 잘못 해석할 가능성이 있다. 성경을 많이 읽지만 유익이 없고 많은 경우에 분명한 손해가 되는 수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심과 기도 없이 펼 때, 사상과 애정이 하나님께 집중되지 않거나 그분의 뜻과 조화를 이루지 못할 때 마음은 의심으로 흐려지고, 바로 성경 연구 자체가 회의론을 강화시킨다. 원수가 사상을 사로잡고, 옳지 않은 해석을 하도록 시사한다. ― 교회증언 5권, 696-702. CCh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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