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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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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모든 마음을 소유하셔야 함

    우리 목사들과 교역자들은 강단에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더욱 많은 빛이 아니라 이미 받은 빛대로 사는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오늘은 백성들에게 엄숙한 진리를 설교하고, 그 다음에 내일은 지극히 가증스러운 행습에 빠져버리거나, 그 다음 주일에는 비뚤어진 길을 추구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심령을 살피시는 분, 품성을 달아보시는 분께서는 당신의 위대한 법정에서 모든 불의한 행위를 정죄하실 것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시 139:1.3.2), 이제 이것을 고려하라. 그대의 가장 은밀한 행동, 사람들 앞에서는 그대가 결코 행하지 않을 것들 모두를 주목하시는 분이 계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대는 그분이 전혀 알지 못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목전에서 가증한 짓들을 행한다. 모든 남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요구를 들어보라.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눅 10:27). 그분께서는 당신의 요구를 조금도 감하시지 않을 것이다. 그분께서는 마음의 반쪽은 어떤 우상에게 바쳐지고 있는 때에 반쪽만의 경배를 가납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심령, 마음 전체를 요구하신다. 그대가 마음을 하나님께로부터 돌려서 다른 어떤 대상에게 집중시키는 것은 용납이 되지 않는다.TM 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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