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

 - Contents
  • Results
  • Related
  • Featured
No results found for: "".
  • Weighted Relevancy
  • Content Sequence
  • Relevancy
  • Earliest First
  • Latest First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지혜의 정신

    하나님께 선택된 모든 사람은 자신의 지적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품성을 대표하기 위해 오셨으며, 그분께서는 그리스도의 품성을 대표하도록 그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셨다. 그분께서는 생명의 길을 가리켜 주는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고, 우리가 단지 말씀만을 가지고 나가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성령의 능력을 통해 효과를 내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들이 성령께서 자기 심령 속에 역사하신다는 것을 알지도, 체험하지도 못함을 슬퍼하면서 불확실하게 행해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 그대는 의로 교육받는 것에 대해 주리고 갈급해 하는가? 그러면 그대에게는 배부르게 될 것이라는 확실한 약속이 있다.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요일 5:20). TM 199.2

    주께서는 우리가 하늘의 지혜의 정신을 소유하기를 원하신다. 우리 모두 감동하심을 받아 우리의 필요에 따라 주님께 겸손하고도 열렬하게 기도하며 지혜의 정신을 달라고 그분께 조르지 않겠는가? “내가 알지 못하는 은밀한 것들을 내게 보여 주시고, 주님께서 친히 나를 가르쳐 주소서”라는 기도를 우리는 드려야 하지 않겠는가? 오, 거짓 없는 입술로 하나님께 조언을 구하는 겸손하고 열렬한 기도가 필요하다! 그분께서는 “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다고 말씀하신다.TM 200.1

    더욱 깊은 연구를 위해 참고할 서적: 시대의 소망, 315-317(영문). TM 200.2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