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활동의 결여로 질병이 초래됨

인체 내에서 조화로운 활동이 결여 됨으로 질병이 초래된다. 상상을 통해 신체의 다른 부분들이 제어되어 화를 당할 수도 있다. 신체의 모든 부분들은 조화롭게 일해야 한다. 각기 다른 부분들, 특히 심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기관들은 원활한 혈액의 공급을 받아야 한다.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지(四肢)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SpT Series, No 15, 18.1900.4.3.(CH, 587). 2MCP 374.3

교역자들과 교사들과 학생들이 공부만 하고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은, 정신에 과도한 부담을 주고 몸은 무활동 상태에 버려두는 것이다. 정신적 기관들은 과로하여 약화되는 반면, 근육은 활동 부족으로 활력을 잃게 된다. 운동하는 것을 귀찮아 하므로, 육체 노동에 종사하여 근육을 단련시키려는 경향이 사라진다.-교회증언 3권, 490 (1875). 2MCP 3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