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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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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열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음

    하나님께서 점점 쇠약해 가는 교회와 회개하지 않는 회중에게 성령을 부어주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들이 장애물을 제거함으로 길을 청결히 하는 것만큼 사단이 두려워하는 것은 없다. 만일 사단의 뜻한 바대로만 된다면 크든 작든 말세에 이르기까지 또 다른 각성 운동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단의 계교를 모르는 바가 아니다. 사단의 세력을 저항하는 것은 가능하다. 성령을 받아들일 길이 준비될 때에 축복이 이르러 올 것이다. 사단은 비가 땅에 내리지 못하도록 하늘의 창들을 닫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축복의 소낙비가 하나님의 백성 위에 내리는 것을 방해할 수 없다. 만일 하나님의 백성들이 차분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그들의 죄를 고백하고 그 죄를 버리며, 믿음으로 하나님의 모든 약속을 주장한다면 악인과 악마들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방해하거나, 혹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집회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막을 수 없다.―리뷰 앤드 헤랄드, 1887년 3월 22일 MYP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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